【에코저널=정읍】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임신부와 보호자 등 가족 대상 ‘내장산 숲속 태교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치유 환경을 활용해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간 유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연 해설, 숲 치유체험, 태교 공예 활동과 함께 임신부의 신체·정서 안정을 위한 부부요가 등 자연 기반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3일(토)부터 6월 14일(일), 6월 20일(토)부터 6월 21일(일)까지 1박 2일로 총 2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내장산국립공원 누리집의 공원별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이정봉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안정된 태교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생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