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 설악산국립공원 안전점검

메뉴 검색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 설악산국립공원 안전점검 남귀순 기자 2026-05-08 10:53:13

【에코저널=속초】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이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설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해 주요 탐방로와 대피소 등 탐방객 이용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수렴동대피소 현장점검.(중앙이 주대영 이사장)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추진된다.

 

이번 점검은 산불통제기간 종료에 앞서 탐방객 증가를 대비해 설악산 대청봉에 이르는 주요 봉우리를 포함한 공룡능선과 대피소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선제적인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했다.

 

소청대피소 정비 현장 점검.(우측 두 번째가 주대영 이사장)

주대영 이사장은 이틀 동안 종주 능선 탐방로와 대피소 주변 급경사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주대영 이사장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면 많은 탐방객이 국립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소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점검이 국민 신뢰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