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재난안전 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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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재난안전 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단’ 발대 이정성 기자 2026-05-08 17:20:01

【에코저널=구례】‘2026년 지리산국립공원 재난안전 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단’이 8일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자원봉사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 기념촬영.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는 순천대학교(간호학과), 순천제일대학교(간호학과), 순천 청암대학교(응급구조학과, 간호학과) 등 3개 대학의 대학생(20명)으로 구성됐다. 지리산국립공원의 탐방객 안전문화 실천의식·탐방안전 서비스 확산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립공원의 다양한 직무 체험을 통한 실무 경험을 체험해 나갈 계획이다.

 

서포터즈단 위촉장 수여식.

재난안전 관리 대학생 서포터즈단은 지난 2025년부터 시작해 7회 운영됐다. 올해는 참여 대학을 3개 대학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들의 현장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생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으로는 탐방객 안전산행 지원 및 캠페인, 재해위험지구 점검, 현장 안전교육(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요령 등),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단 활동내용 소개.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단과 함께 지리산국립공원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 관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학생 서포터즈단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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