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고 앞 노후 상수도관 파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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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농고 앞 노후 상수도관 파손 복구 남귀순 기자 2026-05-10 19:41:56

【에코저널=남양주】남양주시는 다산동 도농고 앞 도로 처짐 현상의 원인으로 밝혀진 노후 상수도관 누수에 대해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로 처짐 현상은 지난 8일 밤 시민 신고로 확인됐다. 남양주시는 즉시 현장 점검과 차량 통제, 안전펜스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누수 조사에 착수했다.

 

남양주시 도농고 앞 상수도 누수 복구 작업.

조사결과 도로 하부 25년 이상된 노후 상수도관 누수가 확인됐으며, 남양주시는 누수탐사와 굴착 작업을 병행해 즉시 복구 공사에 들어갔다. 이후 누수 지점 차단과 관로 정비, 지반 안정화, 도로 포장 복구 등을 신속히 진행해 다음 날인 9일 오후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상수도 누수·도로포장 복구 완료.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로 처짐 발생 직후 관계 부서가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노후 기반시설 관리 강화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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