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원주】국립공원공단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사무국은 ‘2026년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제주특별자치도,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등 총 3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제주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은 각각 3천만원, 설악산국립공원은 2500만원이 사업 예산으로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태관광마을 자원조사 지원 사업 ▲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주민대상 습지 자연환경조사 기반 가치 확산 사업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주민 교육·안내 체계 개선을 통한 인식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설악산 생물권보전지역.해당 지자체·기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지역 협동조합 등 협업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운영 사례를 구축하게 된다.
권은정 유네스코MAB한국위원회사무국장은 “생물권보전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의 목적과 가치가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시행됐다. 생물권보전지역 인식 향상, 생물다양성 보전, 국제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2025년까지 약 20개 지자체·기관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