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용인】용인특례시는 ‘제33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아 22일까지 ‘방재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대상 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풍수해 대비 능력을 높이고, ▲빗물받이 청소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점검 ▲반지하 주택 침수 방지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용인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방재주간 캠페인을 마련했다.
방재주간 동안 용인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 캠페인을 병행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경보 대응 요령과 침수·강풍으로 인한 자연재난 행동수칙을 홍보한다.

지난 5월 11일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관계자들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방재주간 운영 첫날인 지난 11일,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현장점검도 진행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용인시 공직자들은 수지구 풍덕천1동 등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확인했다.
올해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과 연계한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 위험 시설물과 지하차도, 빗물받이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용인시 관계자는 “방재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재난 대비 역량을 높여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국지성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천형 캠페인을 마련해 안전한 도시 용인특례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