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는 지난 14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미래 환경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과 기후·에너지·환경 등을 주제로 한 시민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 업무협약 기념촬영. 좌측부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 이근우 교수.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는 친환경·스마트건축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건축 설계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건축 분야 인재를 배출해 온 학과다.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사회 전환에 필요한 친환경건축, 스마트건축, 건축에너지 분야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에너지 분야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제로에너지건축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건축·에너지 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연계 운영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협력 ▲공동 홍보 및 대외 인식 제고 활동 등을 중심에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환경·에너지 교육 인프라와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의 전문 학술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향후 청소년 진로 체험, 대학생 현장교육, 제로에너지건축물 탐방 등 교육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축물이자 제로에너지건축물 교육의 현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건축과 에너지의 전환을 시민과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해 온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의 전문 교육 역량과 드림센터의 현장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세대가 친환경건축과 제로에너지건축의 가치를 체험하고 진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