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기업의 녹색전환과 녹색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19일,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19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녹색기업 기술지원’은 수도권 소재 녹색기업과 녹색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신규 기업을 대상으로 1:1로 기술지원하는 사업이다. 핵심은 기업 간 교류와 실무 중심 지원을 통해 신규 기업들이 자사 여건에 맞는 친환경경영(ESG)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발대식은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신규 기업 4개소(한미약품㈜, ㈜우영엘에프, ㈜화성테크윈, ㈜폴라리스에아이파마)와 우수 녹색기업 4개소(삼성전기㈜ 수원사업장, HL만도㈜ 평택플랜트,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CJ제일제당㈜ 인천2공장)가 참석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참여기업은 발대식에서 ‘한강청-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어 녹색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오염물질 배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녹색기업과 신규 참여기업 간 자율적인 기술지원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한다. 기술지원 사업 운영 결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수도권 내 친환경경영 체계 구축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9일, 녹색기업 기술지원 사업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우수 녹색기업과의 1:1 결연이 신규 참여 기업의 녹색기업 도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수도권 기업이 녹색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