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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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이정성 기자 2026-05-20 10:01:21

【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3일, 서울시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제23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4~2022년생 유치부 및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한강수계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미래세대가 한강의 소중함에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희망자는 5월 22일까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홈페이지 (www.hanriver.or.kr)를 통해 사전신청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물감, 크레파스 등 그림 도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도화지에 자유롭게 작품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작품의 표현력과 창의력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다. 총 36명에게 51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하며, 수상 결과는 7월초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 물병 끈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강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더 맑고 아름다운 한강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은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한강을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26년 그림대회 운영 사무국(02-458-3315) 또는 생태체험통합시스템 홈페이지(www.hanrive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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