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산불진화 유공자 감사패 수여

메뉴 검색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산불진화 유공자 감사패 수여 남귀순 기자 2026-05-22 18:22:18

【에코저널=원주】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5월 1일 발생한 치악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초동진화로 소중한 자연을 보호한 ‘원주연세의료원산악회’에 22일,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당시 원주연세의료원산악회 회원 7명(김충열, 장명주, 임금례, 최옥자, 윤성규, 김은경, 안미숙)은 원주시 행구동 인근에서 산행 중 산불 발생을 목격하고,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함과 동시에 현장에 도착한 국립공원 직원들과 산불이 확산하기 전 초동진화에 힘썼다.

 

이러한 신속한 대응 덕분에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위험 상황을 조기에 차단해 치악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경태 재난안전과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데,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탐방객분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수여식을 통해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널리 알려지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도 다시금 고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