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여주】여주시 하수사업소는 하수도분야 최상위 계획인 ‘여주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지난 4월 27일자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인을 얻어 향후 관련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은 2023년 5월 용역을 착수해 기초자료 수집·개발사업 반영 등을 통해 용역을 추진했다. 2025년 9월 변경승인을 신청해 8개월간의 협의 끝에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 내용에는 기존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31개 마을, 1만1천 가구가 새로 편입 대상에 들어갔다. 하수처리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30% 확대되고 오학, 점봉처리장 등 7개 처리장의 1일 4020톤 신·증설 계획의 내용이 포함됐다.
여주시 하수사업소 관계자는 “최상위 계획인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이 승인돼 세부사업 추진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점봉처리장 증설사업, 산북처리장 증설사업 등 하반기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라며 “국비 예산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