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 멸종위기 ‘백양더부살이’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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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국립공원 멸종위기 ‘백양더부살이’ 개화 이정성 기자 2026-05-26 14:21:56

【에코저널=장성】내장산국립공원 공원구역 일원에 백양더부살이가 개화해 보랏빛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백양더부살이’ 개화.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백양더부살이가 개화해 봄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하고 있다.

 

백양더부살이는 백양사 인근에서 처음 발견돼 이름 붙여진 한국 특산식물이자 희귀식물이다. 엽록소가 없어 스스로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산쑥 등 특정 식물의 뿌리에 기생해 살아가는 독특한 특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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