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용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지난 23일 용인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그린힐링데이 ‘숲을 담은 하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독조봉 힐링산책’ 코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출발해 독조봉 임도길(1.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숲 해설가가 동행해 ‘나무의 생존 전략’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자연 물들이기’ 창의 활동에서는 식물의 색소와 형태를 직접 에코백과 크로스파우치에 입혀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코백과 크로스파우치를 완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싱그러운 숲길을 걸으며 유익한 해설도 듣고, 자연의 색을 담은 에코백까지 만들 수 있어 주말 동안 제대로 힐링하고 간다”며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숲을 담은 하루’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이 주는 위로와 활력을 만끽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