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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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축구 응원·국립공원 보호활동 협력   남귀순 기자 2026-05-29 15:21:14

【에코저널=원주】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5월 28일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대한민국 축구 응원’, ‘국립공원 보호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축구협회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건전한 응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국립공원 깃대종인 멸종위기종 보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콜라보 상품 ‘축구 국가대표 반달이’ 굿즈를 제작하고 상호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공단은 등산을 즐기는 문화와 축구를 즐기는 대중문화를 결합해 다양한 세대에게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국립공원과 멸종위기종의 중요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게 된다. 환경보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대한축구협회와 협업해 만든 콜라보 상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국립공원의 생물다양성 증진 및 멸종위기종 보호·복원사업에 사용된다. 굿즈 구매자는 축구 응원과 더불어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고 국립공원 자연 보전에 기여하게 되는 착한 소비, 의미있는 소비라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플랫폼인 PlayKFA 웹사이트(www.playkfa.com)와 국립공원숍(현장 12개소), 국립공원 협력사 온라인몰(골든베어상사 네이버스토어)에서 콜라보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6월 1일부터 28일까지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하는 ‘팬들의 베이스캠프’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양 기관은 국립공원 멸종위기종, 자연환경 보호 메시지 전달을 위한 합동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 후속사업을 추진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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