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월 31일 오대산 자원활동가, 지역주민 등 30여 명과 외래식물 제거를 위한 수목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백두대간 중심축인 소황병산 일원(면적 3500㎡)에 분포한 애기수영 등 생태계교란생물을 제거했다. 외래식물의 확산 차단을 위해 쉬땅나무 등 자생식물을 식재하는 생물학적 방제를 시행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최영찬 자원보전과장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지속적인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 외래식물 확산 방지를 위한 자원활동가와 지역주민의 봉사활동 참여와 관심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외래생물 제거를 통한 건강한 국립공원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