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공제조합,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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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공제조합,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 발굴 기초지자체·공동주택 2개 부문 공모전 개최   이정성 기자 2026-06-01 13:11:13

【에코저널=서울】(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은 오늘(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도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제조합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한다.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초지자체 부문은 시·군·구(특별시. 광역시 등 광역자치단체 제외)의 경우 모두 신청 가능하다. 공동주택 부문은 150세대 이상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평가분야는 분리배출 자원순환체계 구축, 품목별 분리배출량, 주민 홍보·교육과 구성원 참여도, 우수사례 등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평가단을 구성해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우수단체를 선정해 오는 11월경 최종결과를 발표하고, 12월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포상내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부문별 1개소·500만원),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부문별 1개소·400만원), 공제조합 이사장상(부문별 3개소·200만원) 등 총 10개소를 선정해 총 상금 3천만원을 수여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공제조합 홈페이지(www.pkg.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이메일(gyyu@pkg.or.kr)로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홍보전략팀(02-6948-87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은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활 속 우수 실천사례가 적극 발굴되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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