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용인】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천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는 3억원을 들여 마북동 마북천 남산2교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길이 210m, 폭 2.0~2.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2024년 5월 구성동·마북동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산책로 조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용인시는 2024년 7월 처인구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안천(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와 광주시 경계)에 길이 2.8㎞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마북천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친수공간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산책로는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의 반응도 굉장히 좋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