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안산】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6월부터 8월까지 수도권 내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청사 전경.
대기 환경기술지원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의 기술진단을 통해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진단해 주고, 사업장이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컨설팅 사업이다.
사업장별 현장여건을 반영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 정밀진단과 문제점 분석, 개선 방안과 각종 법률 준수 사항을 안내한다. 이러한 내용이 담긴 기술지원 결과보고서를 사업장에 제공해 반복적 환경법 위반행위 예방 및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기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서울·인천·경기 소재 영세 중소사업장은 오는 6월말까지 수도권대기환경청 환경감시담당관으로 문의(031-481-1459)하면 된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영세 중소사업장 현장 맞춤형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통해 ‘대기환경보전법’ 이해 및 배출시설·방지시설 자율개선을 유도해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속·적발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예방 위주의 정책으로 변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