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성교육원서 ‘여성농업인 정책 골든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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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안성교육원서 ‘여성농업인 정책 골든벨’ 열려 ‘知彼知己면 나도 알짜農’…여성농업인 정책 이해도 제고   남귀순 기자 2026-06-05 15:23:40

【에코저널=안성】농협중앙회와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4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여성농업인 정책 골든벨‘知彼知己면 나도 알짜農’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여성농업인 CEO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4일 경기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열린 여성농업인 정책 골든벨 예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년 처음 시작된 정책 골든벨은 매년 참가자 수와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선발된 53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30명은 오는 7월 24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본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문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성정책과가 발간한 ‘여성농업인 정책자료집 모아모아 한눈에’를 바탕으로 출제됐다. 여성농업인 관련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뿐 아니라 청년여성농업인에게도 참가 기회를 확대해,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원 7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OX·주관식 등 다양한 문제를 풀며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여성농업인 정책 발전을 위한 공통 건의사항도 제안할 예정이다.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박민숙 회장은 “여성농업인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정책 혜택을 적극 활용해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폐기물 수거 사업인 ‘영농後 환경愛’,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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