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레스트(REST)’ 카페는 양평군으로부터 ‘34호 양평정원’으로 지정된 야외정원에서 오는 6월 20일(토요일), ‘행복, 나눔콘서트’를 연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행복, 나눔콘서트’에서는 1만원씩 선착순 500매로 판매되는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이 단월초등학교·단월중학교·대곡초등학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된다. 이날 행사의 식음료 판매 수익금 50%도 함께 기부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 나경훈씨 진행으로 ‘우리 동네 노래자랑’부터 시작된다. 전자현악팀 연주에 이어 초대가수 김범룡과 함께 ‘트로트 신동’ 이승율(12)군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두 번째 ‘행복, 나눔콘서트’에는 단월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시인 심광섭의 시 낭송과 함께 가수 양하영·진시몬이 출연, 노래했다.
카페 레스트 장서윤 대표는 “레스트 카페의 문을 연 지 벌써 4년차가 됐다”며 “여름 저녁, 시원한 산바람과 폭포 소리를 들으시며, 좋은 시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