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 행사 성료

메뉴 검색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 행사 성료 자연 속 명상·맨발걷기·플로깅 등 치유형 탐방    남귀순 기자 2026-06-07 21:41:04

【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6월 7일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지구 일원에서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이번 행사는 ‘천년의 숲, 나를 찾는 발걸음(Millennium Forest: A Journey to Find Myself)’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오대산을 찾은 탐방객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선재길 일원을 걸으며 숲속 명상, 맨발걷기 등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유형 탐방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걷는 명상 프로그램과 전나무숲길 걷기를 통해 오대산 천년숲이 주는 쉼과 치유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국립공원 이동탐방안내소 VR 체험.행사장에는 국립공원 VR 가상 체험(290명 참여), 손수건 반다나 만들기, 야생동물 표본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탐방부스 체험 프로그램(600여 명 참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손으로 만져보는 오대산 야생동물 특별전시.참가자들이 행사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자연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손수건 반다나 만들기 프로그램.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최영찬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행사는 오대산 선재길이 가진 천년숲의 가치와 쉼의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천년숲을 걸으며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치유와 휴식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