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광주광역시】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광주·전남지역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3일간 약 3천명의 학생·학부모가 참여했다.
행사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병뚜껑을 가져오면 지비츠로 교환 받았다. 제공되는 지비츠는 병뚜껑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파쇄된 병뚜껑과 레진을 이용해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어린이 환경인형극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하며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호영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과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문화 확산 활동과 ESG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