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건전한 물순환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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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건전한 물순환 워크숍’ 성료 ‘세계환경의 날’ 맞아 풍영정천 현장 교육·줍깅   남귀순 기자 2026-06-09 10:10:01

【에코저널=광주광역시】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제54회 세계환경의 날인 지난 5일, 풍영정천 일원에서 ‘건전한 물순환 워크숍’을 진행했다.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해 KTX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국립환경과학원 영산강물환경센터,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련기관 임직원과 일반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에 집결 후 풍영정천 천변에서 진행됐다. 물순환 워크숍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임은채 부장이 기후위기 시대의 수질 관리 시급성과 건전한 물순환의 가치에 관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줍깅(Plogging)으로 통머리교~골옷교 구간(왕복 1.5km)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집된 쓰레기는 행사 종료 후 일괄처리했다. 우수관을 통해 유입되는 담배꽁초가 미치는 수질오염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담배꽁초 수집 용기를 별도로 준비했다.

 

정석희 센터장(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견고한 ESG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천적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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