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원 사전 교육훈련

메뉴 검색
양평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원 사전 교육훈련 이병구 기자 2026-06-09 11:51:42

【에코저널=양평】양평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사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총 124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생들은 향후 수변안전요원과 수상구조요원으로 나뉘어 양평군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임무와 역할 ▲상황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구조장비 활용법 및 실습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상구조요원은 스쿠버 훈련과 급류구조장비 사용법,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기법 등을 추가로 교육받으며 실제 물놀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요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올여름 광탄천, 용문천, 밤골유원지를 비롯한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14개소에 배치돼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명구조와 익수사고 방지, 수변 안전조치, 예방순찰,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양평소방서 이동규 재난대응과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철저한 교육훈련을 바탕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적극적인 예방활동과 안전관리를 통해 물놀이 사망자 0명을 달성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