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이천】이천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게 지원한다. 국민 건강, 환경보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꾀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관내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농식품바우처,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희망 임산부는 임신확인서·출생증명서·산모수첩 등 증빙 서류를 갖춰 에코이몰(www.ecoemal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간 내 신청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7월 10일 추첨을 통해 임산부 7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20%를 포함해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2026년 12월 15일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