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해안가 플로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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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해안가 플로깅 확대 남귀순 기자 2026-06-10 14:11:03

【에코저널=광주광역시】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환경오염방지·환경개선·자원순환촉진 및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공단 설립 목적과 ESG경영방침에 따라, 임·직원의 업무출장과 연계해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상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플로깅 활동은 공단 임·직원이 도서지역·해안가 인근 출장 및 행사 추진시 업무종료 후 주변에 방지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관할 지자체에 인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환경전문공공기관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지역사회 환경을 책임지는‘생활속 환경실천’의 일환이다.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서지역(장산·신의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장산·신의도 해안가에서 현장 플로깅 활동을 실시함으로 교육과 실천을 동시에 수행했다. 

 


공단은 올해 1분기부터 꾸준히 생활속 환경실천을 이행해 왔다. ▲3월 20일 제주 연대포구 해안가 ▲4월 24일 고흥군 용동항 해안가 ▲5월 18일 안마도 해안가에 이어 이번 장산·신의도까지 출장 업무와 연계한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박향란 신의면장은 “우리 면은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업무와 연계해 우리 면의 환경보호에 힘써준 한국환경공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고호영 본부장은 “생활 속 환경실천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넘어,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공단은 환경오염방지와 지역사회 환경개선이라는 설립사명에 따라 현장중심의 생활속 환경실천을 지속 확산시키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ESG)을 솔선수범해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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