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맞아 압화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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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맞아 압화 체험 운영 일월·영흥수목원서 압화 엽서·책갈피·키링 만들기 체험   이병구 기자 2026-06-11 09:14:14

【에코저널=수원】수원수목원은 오는 13일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매년 6월 12일 전 세계 식물원과 수목원이 식물교육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념하는 날이다.

 

수원수목원은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식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압화 엽서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압화 키링 만들기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꽃과 잎을 말려 만든 압화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식물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

 

수목원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총 11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한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목원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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