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거창】거창군이 올해 ‘임도 신설·보수사업’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거창군청 청사 전경.
‘임도’는 산림 접근성을 높여 각종 산림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화와 복구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거창군은 현재 총 207㎞의 임도를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04㎞의 임도를 새롭게 개설한다. 배수로 정비 등 기존 임도에 대한 보수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은 구간별 현장 여건과 지형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중점을 두는 한편, 안전하고, 체계적인 임도망 구축을 통해 산림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신설·보수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군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