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딸’ 이혜원 경기도의원, “더 뜨겁게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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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의 딸’ 이혜원 경기도의원, “더 뜨겁게 뛰겠다” 이정성 기자 2026-06-12 20:06:04

【에코저널=양평】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양평군제2선거구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이혜원 현직 경기도의회 의원이 “ ‘양평의 딸’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더 뜨겁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1만8222표를 얻어 1만4063표 득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주남 후보를 4159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8대 양평군의회 의원을 지낸 후 경기도의회 의원에 도전, 4년 임기 동안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정무수석 등을 맡았던 이혜원 경기도의원은 ‘정책·재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혜원 경기도의원은 “이번 당선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치’에 주민들께서 응답해 주신 결과라고 믿는다”며 “이제 재선의 힘이 더해진 만큼, 복지 전문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민생을 살피고, 재정 전문가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경기도의 예산이 양평과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똑바로 쓰이는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원 의원은 “주민 여러분이 지어주신 ‘양평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장 사랑한다. 딸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가족을 살피는 마음으로 양평 구석구석을 살피겠다”며 “재선 의원의 묵직한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양평의 기분 좋은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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