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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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 운영 서울 북한산생태탐방원·단양 고운골자연학습원   남귀순 기자 2026-06-13 19:36:05

【에코저널=서울·단양】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은 6월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북한산생태탐방원과 충청북도 단양군 고운골자연학습원에서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질공원해설사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질공원 해설, 홍보, 교육, 관광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인력이다.

 

지질공원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총 100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교육 이수 후 수료평가에 합격한 사람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지질공원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올해 양성교육은 전국 23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총 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차 교육은 북한산생태탐방원에서 35명, 2차 교육은 고운골자연학습원에서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은정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은 “지질공원은 국민과 함께할 때 더욱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형·지질 분야의 전문 해설사로 성장해 국민들에게 국가지질공원의 가치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년 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지질공원해설사 양성교육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6회 운영됐으며, 839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양성했다. 양성된 해설사들은 전국 각 지질공원에서 탐방객 해설,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질공원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질공원을 운영하는 지자체 또는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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