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송추마을 연계 상생형 외국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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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송추마을 연계 상생형 외국인 체험 남귀순 기자 2026-06-15 09:11:13

【에코저널=서울·의정부】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지난 12일 북한산국립공원 송추마을과 우이령 일원에서 외국인 탐방객 20여 명을 대상으로 송추마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탐방프로그램 체험 ‘누룩만들기’.이번 프로그램은 탐방객들의 마을 체류 확대와 지역 인지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공원 마을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외국인 탐방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 송추마을과 연계한 신규 체험 콘텐츠를 개발·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한산 둘레길(우이령길) 트레킹, 송추마을 탐방, 전통주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하며, 한국의 명산과 국립공원 마을이 결합된 색다른 탐방 경험을 하게 된다. 

 

찹쌀밥 식히는 과정 체험.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강홍규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탐방객들에게 국립공원 탐방과 지역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체험형 국립공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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