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신안】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6월 9∼10일 양일간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신안군 장산초등학교, 신의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천사섬 작은학교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

‘천사섬 작은학교 자원순환 교육’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과 함께 인형극 공연, 드론 체험 등 문화활동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환경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거기와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들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국환경공단과 신안교육지원청, 무안시니어클럽 등 민·관·공이 협력해 교육 수준, 안전관리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긴 시간 집중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보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호영 본부장은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교육이 아이들의 무궁한 잠재력을 깨우는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은 공단, 교육청, 시니어클럽 등 민·관·공이 아이들의 교육 단 하나의 목표로 함께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