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에 최성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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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에 최성원 지지 이정성 기자 2026-06-16 17:47:42

【에코저널=여주·양평】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예비후보로 나섰던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이 차기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에 최성원 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지지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을 공모했다. 최성원 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과 6.3 지방선거 박은미 양평군수 후보, 양평군수에 도전했다 경선에서 패한 조주연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3명이 등록했다.

 

이종인 전 경기도의원.

이종인 전 의원은 “저는 지난 3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저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주·양평 지역위원회의 깃발을 지켜왔다. 척박한 토양 속에서도 민주당의 가치를 뿌리내리기 위해 헌신해 온 한 사람의 안목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위원회의 백년대계를 위한 무거운 결단을 전한다”며 “지역위원장 선거에서 최성원 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압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종인 전 의원은 “일각에서는 지난 선거 결과만을 두고 직무대행의 체제를 흔들거나 공천 과정의 불리했던 결과만을 부각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논리적 모순이자 당의 단합을 해치는 소모적인 공방”이라고 지적했다.

 

이 전 의원은 “최성원 직무대행이 부임한 기간은 단 5개월에 불과했다. 과연 그 짧은 임기 동안 구조적인 지역 정치 지형을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이가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최성원 후보는 여주와 양평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으며, 풍성한 사회활동을 통해 검증된 지도력을 발휘해 온 준비된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어려운 시기마다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온 그의 역량은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직무대행을 넘어 우리 지역을 온전히 이끌어갈 최적의 위원장임을 스스로 입증해 냈다”며 “당의 전열을 정비하고 지역위원회의 도약과 발전을 이끌어 낼 인물은 오직 최성원 후보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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