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목포】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생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1박2일 섬스럽게’의 참가자를 7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박2일 섬스럽게’는 섬의 생태환경과 생물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섬 고유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7월 11일 신안군 자은도, 8월 22일 신안군 비금도·도초도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생물자원 갯벌 탐사.참가자들은 ▲갯벌 생물자원 탐사 ▲요트 투어 ▲어류 탐사 ▲섬 명소 관람 ▲별자리 관측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자녀 동반 3인 이상 가족 단위로 총 25명 이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10만원, 초등학생을 제외한 동반 가족(중학생 이상)은 1인당 12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https://resve.hnibr.re.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물자원 어류 탐사.지난해 운영한 ‘1박2일 섬스럽게’는 섬 생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얻었다. 섬의 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한 기관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획득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1박 2일 섬스럽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섬 생물자원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연안 생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