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고양】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가좌동 1098번지에 위치한 가좌공원 산책로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시는 가좌공원의 노후화된 시설물 개선 및 리모델링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4억원,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여러 차례 현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해 2025년도에 공사 계획안을 확정하고, 2026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6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 전 광장 모습.
공사 후 광장 모습.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가좌공원의 산책로 포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포장 교체 ▲기존 폐쇄적인 분위기의 진입광장을 개방감 있도록 리모델링 ▲어린이놀이터 공간 확장·개선 ▲경사로 시설 신설이 주요 개선 사항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명회 개최하는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고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 제안 덕분에 가좌공원이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