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물놀이 안전관리 합동점검

메뉴 검색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물놀이 안전관리 합동점검 남귀순 기자 2026-06-19 11:07:26

【에코저널=장성】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장성군청, 장성소방서, 장성경찰서와 함께 지난 18일 내장산백암사무소 재난안전상황실·남창지구 남창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업무협의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물놀이 안전관리 관련 업무협의.이번 업무협의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국립공원구역 내·외에 위치하는 남창계곡의 안전사고 발생 시 관리공백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에서는 ①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공유 방법, ②통합 물놀이 안전관리반 구성 ③정확한 공원경계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물놀이 위험지역(홈바위) 및 관리지역의 안전시설(통제그물, 구명환 등) 현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한시적 계곡출입 허용구간에 대한 기관별 안전요원 배치 방안과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남창계곡 현장점검.업무협의 후에는 남창계곡 일원 현장점검을 통해 공원구역과 경계구역을 직접 확인하고, 탐방객 밀집지역의 안전시설 상태 및 물놀이 관련 홍보물(현수막, 깃발)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강성민 재난안전과장은 “여름 성수기 국립공원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탐방객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