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산업과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기상감정 상생 모색

메뉴 검색
보험산업과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기상감정 상생 모색 기후위기 대응·보험 손실 위험 관리 협력 논의   이정성 기자 2026-06-19 22:49:43

【에코저널=서울】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지난 18일 서울 엘더블유(LW)컨벤션센터에서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기상감정과 보험산업 간 상생협력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남상욱 교수(한국보험학회 학회장)의 ‘기후위기 시대, 기상감정-보험산업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로 시작으로 ▲보험연구원 한진현 센터장의 ‘보험산업의 기후 손실 위험(리스크) 관리 고도화 방안’ ▲한국기상감정사협회 김재원 이사의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기상감정 사례와 혁신 전략’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남상욱 교수가 좌좡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산업정책실장, 손해보험협회 일반보험부장, 한국기상산업협회 사무국장, 보험연구원 센터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기상산업과 보험산업 간 상생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기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사회·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기상현상으로 인한 피해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상감정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가치 확산을 위한 인식 제고 토론회 기념촬영.

황명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은 “기상기후데이터는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공공자산으로, 국민 안전과 기업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보험산업과 기상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기상기후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