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용인】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9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예절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기흥구는 현장에서 ▲반려견 목줄과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이 준수해야 할 기본사항을 안내하고, 비반려인을 대상으로는 견주 동의 없이 반려견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말 것 등의 상호 배려를 위한 펫티켓을 알렸다.
기흥구는 6월 한 달간 운영 중인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맞아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등록도 홍보했다.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 시에는 과태료를 면제하며, 이후에는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기흥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펫티켓 홍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