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환경생태단지 기획전시 ‘붓끝에서 되살아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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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생태단지 기획전시 ‘붓끝에서 되살아난 자연’ 생태·문화 어우러진 힐링 공간 조성…상생협력 모델   남귀순 기자 2026-06-22 09:33:48

【에코저널=부안】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은 생태단지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방문자센터에서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붓끝에서 되살아난 자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와 섬세한 필치가 담긴 문인화 작품 총 2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천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기획전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장을 제공한다. 탐방객에게는 생태단지 안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천홍래 환경생태과장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문인화의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와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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