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포항】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의 성장과 기업 육성을 위해 ‘K-Battery 혁신바우처 지원사업’과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전경.(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공당리 632-4)이번 사업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중소기업의 실증화·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Battery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한국환경공단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이하 클러스터) 내 실증연구시설 이용과 외부 기관 연계를 통해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올해 20여 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천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사용 목적에 따라 클러스터의 시설장비 사용료·분석 수수료를 지원하는 ‘클러스터 시설장비 바우처’와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실증화, 기술지원,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화 지원 바우처’로 구분된다.

‘K-Battery 스케일업 챌린지’는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의 유망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경진대회로, 5개 우수기업을 선정해 상금과 표창 및 사업화 지원 바우처를 제공한다.
챌린지 1단계(Phase1)에서 선정된 기업 중 ▲대상에게는 상금 200만원, 바우처 800만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상금 100만원과 바우처 600만원 ▲우수상은 상금 50만원, 바우처 250만원과 함께 각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수상기업에는 차년도에 실시되는 2단계(Phase2) 선정 평가 시 가점 혜택을 부여해 후속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과 챌린지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7월 3일까지 이메일(bco@keco.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누리집(batterycluster.or.kr)과 한국환경공단 누리집(keco.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 문갑생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사업은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분야 혁신기업의 우수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공단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을 위한 우수 창업·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