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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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 업무협약 NH투자증권·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협력   남귀순 기자 2026-06-24 15:50:01

【에코저널=서울】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3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승일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가운데)과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왼쪽), 최호종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오른쪽)의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확산 업무협약 기념촬영.이번 협약에서 농협경제지주는 참여 농가 선정·사업 운영 총괄, NH투자증권은 기금 출연과 우수 협력업체 투자 검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협력업체 발굴과 사후관리 등을 담당해 보급형 스마트팜을 전국으로 확산한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나의 제어기에 환경제어와 양액제어 또는 관수관비제어 시스템을 연동해 원격으로 생육환경을 조정하는 스마트팜 유형인 ‘복합환경제어형’ 모델 보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중·소농가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스마트농업의 활성화와 고도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보급형 스마트팜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NH투자증권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경제사업과 금융 간 협력모델을 더욱 정교화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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