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용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처인성어울림센터에서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독도체험관’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능동형 실감 전시’ 체계로 진행됐다. 전시 공간은 독도의 다채로운 면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일반현황, 역사, 자연(해양/육상), 체험 등 총 4개의 테마 구역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다.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독도 상공을 누비는 짜릿한 몰입감을 만끽했다.
8K 초고화질 3D 입체영상, 독도 360° 터치 VR, 관람객의 얼굴을 합성해 보는 ‘AI 독도 초상화’와 ‘독도 디지털 신문’ 등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극대화한 양방향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

처인성어울림센터 관계자는 “교육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 학교복합시설인 처인성어울림센터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이러한 고품질 실감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기도의 지원 덕분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생생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