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시흥】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6월 25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고려제지에 방문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왼쪽)가 25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고려제지에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 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 방문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이 잦은 시기(5~9월)에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등 오존생성물질) 저감을 위한 대기오염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 등을 현장 확인하기 위해서다.
㈜고려제지 사업장은 골판지 제지를 생산한다. 대기배출시설의 안정적 연소조절, 방지시설 최적운영 등을 통한 배출원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오존은 여름철 일사량이 높은 시기에 생성이 잦고 장시간 노출 시 국민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업장에서는 대기배출 저감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방지시설 최적운영 등 적극적 조치를 통해 국민건강 보호에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