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전남사무소,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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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전남사무소,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구조훈련 여름철 재난 대비 국립공원 내 안전시설물 점검   이정성 기자 2026-06-25 14:35:42

【에코저널=구례】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여름철 구례소방서와 합동으로 공원 내 안전시설물 점검과 계곡·물놀이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구조대·구례소방서 합동훈련.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성수기 탐방객 증가와 집중호우, 물놀이 안전사고 등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대비 재난안전관리 현장점검 기간을 운영했다. 여름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구례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엄사~노고단, 성삼재~만복대, 피아골삼거리~직전마을 등 탐방로 전 구간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계곡 내 안전사고 대응 구조훈련.이번 합동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 고립이나 물놀이 익수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계곡구조(트롤리안 브릿지), 수상 구조장비 운용 실습, 익수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점검 등을 실시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현장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

 

국립공원 내 안전시설물 합동점검.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과 구조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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