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양】양평군새마을지도자들이 기후위기에 대응,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적극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양평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탄소중립 결의 선서’ 후 기념촬영. 좌측부터 전진선 양평군수, 김창수 양평군새마을협의회장, 박주옥 양평군새마을부녀회장, 양평군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양평군새마을회가 6월 23일∼24일 강원도 양양쏠비치에서 진행한 ‘양평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탄소중립 결의 선서’를 통해 이같이 다짐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탄소중립 결의 선서’에서 “양평군 6천여명 새마을지도자와 가정에서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겠다”며 “일상생활에서 양평군민 모두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 ‘순환경제로서의 전환’, ‘기후위기 적용’을 이루는데 적극 알정설 것을 다짐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탄소중립 수칙 실천으로 생활방식 변화 촉진 앞장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줄이고, 사용한 폐기물을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실천 알장 ▲기후위기 적용율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앞장을 선서했다.
양평군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양평군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3R 경진대회’를 치른 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다”며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오늘 또 이렇게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우리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동과 함께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성은 지회장은 “우리는 늘 ‘새마을’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지도자 개개인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희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음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주신 새마을지도자 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양평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외빈 등 500 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과 전진선 양평군수가 각각 ‘현장이 답이다’,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주제로 특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