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정책·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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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보전원, 기후에너지환경교육 정책·사례 공유 정부·교육청·환경교육기관 관계자 참석 워크숍 진행   이정성 기자 2026-06-25 15:22:21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환경교육 유관기관과 함께 ‘기후에너지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포항환경교육센터)가 학교·사회환경교육 연계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육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광역환경교육센터 등 전국 환경교육 업무 관계자 122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서의 환경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환경교육법 개정 방향과 기후행동 1천만 국민 실천 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사회환경교육 연계 사례와 권역별 기관·센터 간 환경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교환경교육협의회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지역과 학교 현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워크숍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빅히스토리 특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교육 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기후에너지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이 워크숍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이 중요하다”며 “보전원은 앞으로도 정부, 교육청, 환경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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