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흑천에 전기작업용 고소작업차량이 추락, 전복되면서 차량 연료 일부가 유출됐다.


양평군과 양평소방소 직원들이 흑천에 추락한 차량 주위에서 방제적업을 벌이고 있다.양평군과 양평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께 청운면 삼성리 파크골프장 앞에서 6번 국도 교량 하부를 지나던 전기작업용 고소작업차량의 윗부분이 교량 하부에 걸려 차량이 중심을 잃고 하천변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연료인 경유 소량이 흑천으로 유입됐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양평소방서, 양평군 기후환경과·청운면사무소 직원들에 의해 긴급방제 조치가 이뤄졌다. 공무원들은 20m 가량의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이용해 흑천으로 유출된 경유를 회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