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전남사무소,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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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전남사무소,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전개 재난안전 관리 대학생 서포터즈. 레인저 직무수행 체험   이정성 기자 2026-06-26 17:01:54

【에코저널=구례】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26일 지리산국립공원 성삼재·노고단 일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재난안전 관리 대학생 서포터즈 안전산행 캠페인.이번 활동은 MZ세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트렌드를 반영해 국립공원 내 안전문화 실천 의식을 높이고 탐방객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활동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17명과 국립공원구조대 8명 등 25명이 참여했다. 탐방객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극장 운영·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재난취약지구 점검.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안전산행 캠페인도 펼쳤다. 서포터즈들은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상에 이르는 구간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했다. 재난취약지구를 합동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관리 활동에 동참했다.

 

탐방로 위험요인 발굴.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청년 서포터즈단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활동을 통해 지리산국립공원에 올바른 안전산행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지리산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국립공원 레인저의 수행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재난안전 관리를 선도할 청년 서포터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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