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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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설명회 성료 이정성 기자 2026-06-26 18:37:21

【에코저널=서울·하남】하남도시공사는 26일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도시개발사업 공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6일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이후 다시 한 번 마련된 자리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한화,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와 이지스자산운용,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영 등 금융사 70여개 기업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광역교통계획 현황 ▲개발기본구상(안) 등 핵심 비전과 ▲사업 시행 조건 ▲사업참여계획서 작성 지침 등 공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는 약 118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4조 2천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복합문화산업 자족단지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단순 개발을 넘어 문화·예술 기능을 집약한 융복합 특화단지로 조성하며, 인근 국가정원의 문화·관광·생태 기능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26일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 하남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핵심 비전 등을 설명하고 있다.

공사는 사업설명회에 이어 질의 접수·회신 및 자료열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30일까지 사업참여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경호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K-스타월드 사업의 비전과 참여 절차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복합문화산업의 거점이 될 자족단지 조성을 위해 우수한 사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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