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27일 선재길 코스(상원사~동피골 일원)에서 영유아 가족 대상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행이 어려운 영유아 동반 가족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걷고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는 국립공원과 ‘해피그린 패밀리’ 단체가 협업해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안전교육, 자연체험, 숲길 걷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원공단 북부지역 광역형 영유아 동반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향후 오대산·치악산·설악산 등 북부권역 사무소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용우 과장은 “영유아 가족이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기며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탐방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